엄지피아노라 불리는 칼림바는 아프리카 타악기로 자신의 몸통을 울려서 소리를 내는 체명악기입니다.
칼림바는 악보를 볼 줄 몰라도 음악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, 숫자만 볼 수 있으면 손가락으로 연주가 가능한 악기입니다.
음색은 오르골과 비슷하고 실로폰처럼 투명합니다.
자유학년제 및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어 자격증 취득 후 강사 활동 가능합니다.
지치고 힘든 날 힐링하고 싶을 때, 1인 1악기 시대 악기 하나는 꼭 배워보고 싶다면, 유아/초등/청소년/실버 대상 강의를 하고 싶다면, 지금 도전해 보세요.